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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효도 선물 에브리봇 엣지2 로봇청소기 RS350

정보 요기 2024. 8. 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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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특징

- 8.8cm 초슬림 디자인

- 1.45kg 제품 무게 100% 그대로 걸레에 전달되어 손으로 꾹꾹 눌러 닦은 듯 완벽한 물걸레 청소가 가능

- 모서리 먼지까지 남김없이 퍼펙트 엣지 클리닝

- 청소 내내 촉촉한 물걸레 스마트 4단계 물공급 시스템

- 더 편리하고 넉넉해진 210ml 물탱크

- 초당 30cm 스피드업 다이나믹 듀얼스핀으로 파워풀하고 빠른 청소

- 독자적인 웜기어를 통한 42dB 완벽 저소음

- 120분 사용 가능 대용량 배터리

- ToF 낙하 감지 센서가 계단이나 신발장을 미리 인지하여 낙하로 인한 제품 파손 우려가 없음

- 부딪힐 걱정 없는 11개의 장애물 감지 스마트 센서로 부딪힘 최소화

- 제품 이동이 편리한 인체공학적 그립과 슬림 디자인

해당 제품은 두 종류의 물걸레가 들어 있고 찍찍이 형식을 되어 있어서 번갈아가면서 교체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바닥의 먼지나 눈에 보이는 것들은 미치 치우고 청소기를 돌리가 사용해야 좀 더 깨끗하게 청소가 됩니다.

 

센서가 있어서 벽이나 바닥의 장애물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피해가며 성실히 청소를 합니다.

턱이 있는 곳도 인식해서 피해가는데, 문지방을 잘 넘지 못하므로 문지방 있는 집에서는 구매를 신중히 고려하시는 게 좋습니다.

한 번은 다용도실 턱 경계부분에 걸려 떨어져서 오류음이 들려서 가보니 한 쪽은 부엌 바닥에 한 쪽을 다용도실에 걸쳐서 떨어져 있던 적이 딱 한 번 있습니다.

보통 배터리 다 될때까지 계속 청소하게 틀어놓으면 거의 4시간 까지도 청소를 합니다.

풀로 4시간 정도 청소학 충전기에 꽂아두고 2~3 일마다 청소기를 돌려주니 바닥이 진짜 깨끗하게 잘 관리됩니다.

다만 배터리가 방전되면 자동으로 청소가 끝나서 어디서 청소가 끝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대다수의 로봇청소기들은 배터리가 다 되면 스스로 충전스테이션에 돌아오는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청소 다 끝나고 나서 한번씩 청소기가 어디 숨었는지 찾아야 되는데 그럴 때는 조금 짜증이 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눈에 띄는 곳에 멈춰있습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적당히 청소가 어느 정도 됐다 싶으시면 그냥 중단 시키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는 청소 전에 자잘한 장난감이나 장애물들은 미리 좀 치워주시는 게 좋습니다.

가끔 해당 제품이 물을 한 덩어리씩 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소하면서 닦이기는 해서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걸레에 잔뜩 붙어있는 먼지와 머리카락을 보면 뿌듯하면서도 다 떼어내고 빨아야하는 귀찮음은 분명히 있습니다.

청소를 다 하고 나서 걸레를 직접 빨아줘야되는게 귀찮지만, 자동으로 세척되고 살균 건조되는 제품들도 시간이 지나면 콤콤한 냄새가 나는걸 감안하면 해당 제품 처럼 사람이 직접 빠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훨씬 속편하다고 생각합니다.

6가지 종류의 세분화된 청소 방법이 있고 본인 환경에 맞는 모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본 자동청소와 집중청소, 엣지청소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청소 / 꼼꼼청소 / 집중청소 / 엣지청소 / 50분청소 / 스텝청소 / 수동청소

 

다 사용하고 나면 잔수제거 버튼을 눌러서 남은 물기를 제거해도 됩니다.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하시려면 청소 후 꼭 잔수 제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에브리봇 엣지 1 모델에 비해서 슬림해져서 침대 밑까지 잘 들어가고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소음이 거의 없이 조용해서 이웃에게도 전혀 방해가 안됩니다.

 

로봇이 청소해주니 살림이 한결 편해지고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많이 생겨서 휴식 및 다른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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