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특징
- 저소음
- 무선 거치 충전식
- 강력한 바람
- 최대 20시간 사용
- 높은 안전성
- 특허출원 디자인
- 깨끗한 바람
- 5가지 컬러
✅️ 디자인
화이트 컬러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손잡이 부분도 그립감이 좋아서 손에 쥐고 있을 때 편안하고, 버튼 조작도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게다가 충전 방식이 USB 타입이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 휴대성
우선, 외출할 때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작고 가벼워서 가방에 쏙 들어가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어디서든 부담 없이 꺼내 쓸 수 있답니다.
더운 날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잠깐씩 꺼내서 시원한 바람을 쐬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 바람
바람도 4단계로 조절 가능해서 보통 1단계 2단계로 많이 사용하였지만 바람이 약하진 않을까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4단계는 바람이 정말 쎄더라고요.
사용하시다가 전원을 off 하고 싶으시면 꾹 누르면 꺼진답니다.
루x나 제품을 쓰다가 프롬비로 넘어왔을 때 제일 만족스러운 부분은 바람 세기였습니다.
두 제품은 분명 출력이나 세기 부분에서 같은 스팩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체감상 프롬비의 제품이 휠씬 바람이 강했습니다.
살짝 차이가 나는건 프롬비는 헤드가 좀 작고 직선으로 뻣는 바람이고, 루x나는 확산되서 퍼지는 느낌?
근데 루x나는 버젼이 올라갈 수록 바람이 약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갈아타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프롬비의 4단계시 바람세기에 매우 만족입니다.
✅️ 저소음
저소음 기능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소음이 거의 없어서 사람들이 많은 곳이나 도서관 같은 조용한 곳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배터리도 꽤 오래가요.
한 번 충전하면 몇 시간씩 사용 가능해서 자주 충전할 필요도 없어요.
✅️ 충전
옛날에는 마이크로 5핀이었다는데, 계속 리뉴얼 되면서 C타입으로 바뀌었다고해요.
지금은 C타입이라 휴대폰 충전기 들과도 쉽게 호환되니 정말 편리하네요.
5핀이었으면 큰일 날 뻔 했는데 그래도 요새는 다들 C타입으로 변경됐더라고요.
✅️ 편의성
고개를 정면으로 90도 꺾을 수 있습니다.
지지대가 안에 내장되어 있어 세우기도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툭 건드리면 잘 쓰러지는 편이라 차라리 꺾은채 옆으로 눕혀놓고 쓰는게 안정적이고 각도도 살짝 상향이라 실내에서 테이블에 놓고 쓸 때 이 모드로 가장 많이 쓰게 되네요.
책상에 앉아서 사용할 때도 아주 유용해요.
일하거나 공부할 때, 컴퓨터 앞에서 오래 앉아있으면 더운데, 이 선풍기를 책상에 올려놓고 쓰면 시원한 바람이 계속 불어와서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작은 크기 덕분에 책상 위에 놓아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아요.
✅ 장점
- 무선 거치 충전식이 가능하다 (본체만 따로 충전도 가능)
- 접이식 디자인으로 최대 180도 각도조절이 가능하다
- 4단계 풍속조절로 자연풍부터 다양하게 풍속 조절 가능
- 안전망을 분리 시켜 세척을 원하면 세척 할 수 있음
- 최대 20시간 사용이라 되있는 만큼 배터리 용량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