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시티즈 캡슐커피머신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커피 즐기기

 

제품 특징

- 연한 커피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오리지널

- 예쁜 감성 디자인으로 많이들 찾으시는 제품

- 19bar의 고압 추출로 즐기는 정통 이탈리아 스타일 커피

- 2가지 스타일(에스프레소, 룽고)로 추출 가능

- 9분간 머신 미사용 시 저전력 모들 전환되어 에너지 절약

자동 커피 머신은 청소하기 복잡하고 귀찮아서 캡슐 머신으로 갈아타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아무래도 캡슐 커피가 가장 간단하고 손 쉽게 커피를 내릴 수 있어서 집에서 내려 마시기에 정말 편리합니다.

 

네스프레소 시티즈 캡슐 커피머신은 예열 시간도 빠르고 물탱크 용량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색상과 디자인이 정말 예뻐서 주방이나 거실에 두어도 포인트 인테리어 소품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네스프레소의 여러 가지 대표 모델 머신들이 있습니다.

시티즈는 조금 비싼 편에 속하고 에센자 미니 같은 모델들은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에센자 미니도 작고 아담하고 저렴하지만 시티즈는 에센자 미니 대비 디자인이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블랙 색상에 크롬 칼라가 포인트로 들어간 디자인이라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시크하면서 예쁜 디자인입니다.

블랙 색상외에도 화이트 모델도 있습니다.

 

에센자 대비 제품 크기가 큽니다.

정말 좁은 공간이 아니라면 시티즈가 우위에 있습니다.

기계가 큰 만큼 에센자 미니 대비 예열시간이 짧고 물통 용량이 큽니다.

 

제품을 처음 사용할 경우 캡슐을 넣지 않고 물을 여러번 빼주어 세척하기를 권합니다.

물통을 가득 채워 캡슐 없이 룽고 모드로 한 통을 모두 비워주는 등 초기세척을 진행하면 됩니다.

 

소음부분에서 말이 좀 많긴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머신들도 추출시에 이 정도 소음은 나오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 부분이 아닙니다.

또한 사실 추출을 하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한 두잔 뽑아봐야 시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가령 손님들이 와서 여러잔 뽑을 일이 있다고 한들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 보니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닙니다.

 

혹시라도 그래도 소음이 너무 신경 쓰이시는 분들은 제품 밑에 실리콘 매트를 구매해서 깔면 진동이나 소음 부분이 줄어듭니다.

 

캡슐은 네스프레소만 36가지의 다양한 맛의 캡슐이 있고 호환되는 브랜드만 4가지 이상이라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사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전원을 연결하고 버튼을 누르면 예열이 됩니다.

에스프레소 버튼 또는 룽고 버튼을 누르면 양쪽 버튼이 점등되고 선택하고자 하는 코스를 선택합니다.

 

참고로 왼쪽 버튼인 에스프레소는 40ml, 오른쪽 버튼인 룽고는 110ml 입니다.

예열이 시작되며 예열이 끝나면 추출이 시작됩니다.

취향에 맞게 그냥 드셔도 되고 얼음과 함께 아이스로 즐기셔도 됩니다.

머신기 구매 시 다양한 맛의 웰컴 캡슐을 증정해줍니다.

14종류의 각각 다른 캡슐이 있는데 하나 하나 집중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본인의 입맛에 맞는 맛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품등록은 간단히 큐알코드로 바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정품등록을 하면 12개월 + 12개월 AS가 가능하기 때문에 꼭 하셔야합니다.